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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입춘대길붙이는시간 2011년 2월 4일 오후 1시 33분 2011. 2. 4.
입춘대길 뜻 입춘대길(立春大吉)은 대박 나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주역에서는 한해의 시작을 동지(冬至)로 보고 명리학이나 절기로는 입춘을 한해의 시작으로 보기에 밤과 낮의 기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해의 기운이 생동하는 입춘에 흉을 피하여 함정에 빠지지않고 한해를 당당한 기상으로 보낸다는 의미로 복(福) 행운(幸運)과 같이 큰단어가 아니고 소박한 말입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을 전서체로 풀어 써 보면 立 : 人(사람인) ㅡ(땅)이 합쳐서 된자로 사람이 땅위에 홀로 반듯이 서다 자립하다 春 : 艸(풀초) 屯(진칠둔) 日(날일)이 합성된 자로 씨앗이 따듯한 해의 기운을 받아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온다 입춘 : 봄으로 들어간다 곧 한해를 시작한다 大 : 사람이 두발과 두팔을 확짝 펴고 서다 사람의 기상을 당당하게 펼치고 반듯하.. 2011. 2. 4.
★ 설날맞이 가족 호칭 총정리 ★ 나이 적은 손위 동서, 동생의 나이 많은 배우자… 복잡한 '가족 호칭' 표준 화법은 뭘까 "김 원장, 살 많이 빠졌네." "최 상무는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대기업 다니는 최진석(41)씨와 치과 병원장인 김정민(41)씨는 동서지간이다. 최씨의 부인이 김씨 부인의 언니다. 동갑내기인 둘은 호칭이 애매해 서로 '김 원장', '최 부장'이라 부른다. 김씨는 "정확하게 어떻게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고, 정색하고 존칭을 쓰자니 어색해서 편하게 직함을 부르게 됐다"고 말한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이 되면 호칭 때문에 곤란을 겪을 때가 있다. 핵가족화되면서 친·인척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기도 하고, 형(오빠)의 배우자가 동생의 배우자보다 어리거나, 손위 동서가 손아래 동서보다 어린 경우가 많아져 호칭이 마.. 2011. 2. 3.
★이충성 국적 이충성 (リタダナリ | 李忠成) 축구선수 출생 1985년 12월 19일 (일본) 신체 182cm, 74kg 소속팀 산프레체 히로시마 (FW (포워드)) 데뷔 2004년 FC 도쿄 입단 경력 2011 제15회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회 일본 국가대표 2009.08~ 산프레체 히로시마 (일본) 경력사항 2011 제15회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회 일본 국가대표 2009.08~ 산프레체 히로시마 (일본) 2008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축구 일본 국가대표 2007.02 일본 U-22 청소년대표 2005~2009 가시와 레이솔 (일본) 2004 FC 도쿄 (일본) 일본의 이번 아시안 게임 대표 no.19 이충성 일본이름 이 다다나리 호주와 일본전에서 멋진 발리슛을 넣으며 일본에게 아시안게임 우승을 안겨준 인물. 이충.. 2011.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