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착한연애

☆여자들이 피해야할 내숭 BEST 8☆

by 머니탑 2011. 7. 28.
반응형

☆여자들이 피해야할 내숭 BEST 8☆


어느 정도의 내숭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피해야 할 내숭이 있습니다.

여자들이 피해야할 내숭 BEST 8 한번 읽어 보세요^^


1. 밥을 먹는 내숭 중 거의 먹지 않거나 한 톨씩 먹는 것은 피하라

( 먹지 않는 여자, 너무 적은 양을 먹는 여자~ 이는 여자답다고 느끼게 하는것이 아니라 뭔가 몸이 안좋거나 남자에게 부실하다

는 느낌을 심어줌과 동시에 까다롭구나 라는 부담을 줄수 있는 내숭이다 )

2. 너무 깔끔 떠는 내숭을 부리지 마라

( 불결해... 불결해... 노파가 지나간다고 인상을 찡그리고, 조금만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기분 상해하고.. 이러한 내숭은 본연의
 
성격일수도 있으나 그것을 보는 상대방은 당신의 인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

3. 말하지 않는 내숭

( 친구들과는 왕수다 왕주접인데 남자 앞에만 가면 묵념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많다. 그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 너무 기어들어가

는 목소리를 하고 말이 없다면 그 내숭은 장점이 아닌 단점이 되어 버린다. 궂이 내숭을 떨며  자신의 가치를 하락시킬 필요는

없지 않은가 )

4. 손만 잡아도 큰일 난 것처럼 구는 내숭

( 물론 남성혐오자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너무 스킨십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조그만 반응에도 큰일 난것처럼 행동한다면 오

히려 비정상적으로 보일수 있으니 너무 오버 하지 말자! )



5. 저 이런 거 못해요... 라는 내숭

( 저... 이런 거 못먹어요... 저... 이런 거 못해요...저.. 이런거 싫어해요... 속으로는 하고 싶으면서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다. 오

히려 못할 것처럼 보이는데 잘하면 더 예쁘게 보일수도 있음을 잊지 말자 )

6. 너무 날씨에 민감한 내숭

( 전 비오는 날엔 못나가요... 전 바람부는 날엔 못 나가요.. 좋은 날씨에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

해 주겠지만 이런 내숭 역시 시간이 지나면 갈수록 짜증으로 다가온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

7. 무조건 일찍 들어간다는 내숭

( 친구들과 만나면 새벽 3시도 거뜬히 넘기면서 남자만 만나면 무조건 일찍 들어가려는 내숭... 때론 당신과 같이 늦은 시간까지

있고 싶어하는 남자의 마음을 이해해 줄 필요도 있다 )

8. 내숭도 내숭 떨만한 사람이 떨어야 함을 잊어선 안된다

( 즉 내숭을 떨기 위해서도 준비가 필요하다. 무조건 내숭 떨다간 오히려 욕 먹는다. 정말 마른사람이 밥 한톨 먹는다거나, 자기

모습은 엄청 지저분한데 불결함에 이를 간다거나, 정말 힘좋게 보이는데 힘없는척 한다거나...)




여자에게 내숭은 필요하다.

그러나 내숭을 이용해 스스로를 부각시키지 못한다면 그냥 그대로 있는것이 좋다.

내숭도 자신에게 맞는 내숭을 부려야 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출처 [ 연애 교과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