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성 국적

이충성 (リタダナリ | 李忠成) 축구선수

출생  1985년 12월 19일 (일본)
신체  182cm, 74kg 소속팀 산프레체 히로시마 (FW (포워드))
데뷔  2004년 FC 도쿄 입단
경력  2011 제15회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회 일본 국가대표
        2009.08~ 산프레체 히로시마 (일본)
 
경력사항

2011 제15회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회 일본 국가대표
2009.08~ 산프레체 히로시마 (일본)
2008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축구 일본 국가대표
2007.02 일본 U-22 청소년대표
2005~2009 가시와 레이솔 (일본)
2004 FC 도쿄 (일본)
 
일본의 이번 아시안 게임 대표 no.19 이충성 일본이름 이 다다나리 호주와 일본전에서 멋진 발리슛을 넣으며 일본에게 아시안게임 우승을 안겨준 인물.
 
이충성 선수의 비화는 많이 아는 이야기로 요약하자면 재일교포 3세지만 아버지의 국적에 따라 한국국적을 갖게 되었고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인처럼 자랐지만 어딜가나 이름때문에 이방인 취급을 받을수밖에 없었고 2004년 한국 19세미만 청소년 대표로 뽑힐만큼 기량있는 선수였지만 '쪽바리'란 말을 듣고 힘들어하고 그후 부상까지 겹쳐 부진했지만 점차 힘을 발휘하고 2006년에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귀화를 권유 2007년 이 다다나리로 개명,

귀화후 2008년 올림픽 축구 대표로 출천하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후보가 아닌 일본대표팀의 주축선수로 자리매김중이다
분명 우리나라의 공격자원은 넘친다.

한국의 미래들이 짊어져야 할 건 수비자원 안정감이겠죠 이충성선수가 한국국적을 유지해가며 열심히 뛰어 국가대표가 되었을 확률은 글쎄요..50 대 50 ...

솔까 말해서 이충성 발리슛 넣는거 보고 기분 영 안좋던데 ,,,호주 응원했는데 ㅎㅎㅎ
여하튼 이충성 국적은 일본입니다.  일본 넘 싫어!